의미를 찾는 존재

''어떤 행복! 더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 놓쳐버린 행복.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다시 주위를 둘러보며 흩어져 있는 행복주머니를 수거해 보자.''

편지 : 자기 자신을 느끼는 것

인간은 꿈을 꾸는 존재다. 꿈을 먹고 사는 존재다. 이것을 하지 못할 때 인간은 슬프고 불행하게 느껴진다. 자기 존재가 안 느껴지기 때문이다. 치유는 자기 자신을 느끼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다시 말하면 꿈을 꾼다는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이상)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ᆢ》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그 사람을 존중한다는 걸 표현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누군가 자신의 말을 주의깊게 듣는다고 느끼면 기꺼이 존중의 마음으로 협력 할 것이다.'' 꿈과 행복이 있는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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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찾는 존재’를 생각해 봅니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입니다. 사람 사이에서 즐거움을 찾고 행복을 가지며, 나아가 존재의 의미를 확인하고는 합니다. 누군가의 인정을 받고, 나에 대한 존중과 경청이 있을 때 ‘존재’는 더욱 강화됩니다.

반대로 사람들에서 떨어지거나 소외될 때 외로움과 괴로움의 감정에 소모되고, ‘존재의 의미’는 점차 옅어지고는 합니다.

하지만, ‘나’는 스스로 꿈을 꾸는 ‘자신’으로서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찾지만,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과 독특한 ‘생각’ 그리고 ‘꿈’이 있습니다.

스스로가 본질이자 핵심이 되어, 자신의 ‘꿈’을 삶에서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본래의 자신에 기반하고 뿌리 내리며 커질수록 주변의 변화에 크게 흔들림 없이 스스로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본질의 고민 감사드립니다. 성과 가득한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