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사는 것이지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과정속에서 책임질 것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날마다 100퍼센트 최선을 다 하고 사는가? 대충대충, 적당적당, 비틀비틀 사는가? 그것이 바로 인생의 '행복'을 결정합니다

편지 : 주는 마음

내가 하는 일이 작은 일일 수도 있습 니다. 하지만 그 일은 누군가에게 어떻게든 영향을 끼칩니다 나를 통해 누군가가 힘을 얻고 기뻐한다면 그것 은 삶의 세계를 깊이 누리는 것이며,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집앞을 청소하면 한 모퉁이가 깨끗해 지듯이, ‘주는 마음’을 넓혀가면 모든 사람이 즐거울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많이 나눠줘 실패한 인생은 없습니다 나의 노력으로 세상이 변하는 설렘과 기쁨은 큰 행복으로 돌아 옵니다.(끝)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아닌 바로 자신감 입니다.자신감은 당당하게 미소 짓고 도도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 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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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사는 것이지 살아지는 것이 아니다.

산다는 건 내가 '선택'하는 것이고,
살아진다는 건 '선택을 할 줄 모르는'내가 되는 것이다.

사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지만,
살아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음'이다.

사는 것은 내가 '주인공'이지만,
살아지는 것의 난 그들의 '들러리'일 뿐이다.

사는 것은 '짬뽕'이라 말하는 것이고,
살아지는 것은 '아무거나'라고 말하면서 짬뽕을 아쉬워하는 것이다.”
-강원상 <O감 페이퍼>-

결국 자신의 삶을 산다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방향으로 바람이 불지만 어떤 배는 동쪽으로 향하고, 어떤 배는 서쪽으로 향합니다. 거대한 바다에서 항해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바람의 방향이 아니고 각각의 배에 달려 있는 돛입니다.” - 김인경, <지치고 힘들 때 읽는 책> -

스스로 목적을 이끄는 일상을 소망해 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