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과 감사함으로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충무공 이순신은 정성스러움과 관련 하여 일이 있기 전에는 철저히 준비 하고,일을 할 때는 목숨을 걸고 그 일 에 전심전력하며,일이 끝나면 결과를 그냥 담당히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편지 : 감정 다스리기 / 법상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속에서 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 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 보라.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 하는 것이다.(중략)
*''칭찬으로 시작하는 것은 마취제를 써서 마취를 한 후 일을 시작하는 치과의사와 같다. 환자는 이를 뽑히 지만 마취제가 아픔을 억제해주고 있는 것이다.지도자는 그런 방법으로 사람을 다루어야 한다.''(카네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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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엇이든 그것을 시작하라. 용기는 그 안에 천재성, 힘, 그리고 마술을 가지고 있다.” - 괴테 -
언제 한번 시간과 지원이 넉넉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쫓겨 왔고 부족에 시달렸습니다. 아무래도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리 제한된 환경과 주어진 시간에서도 할 수 있는 반드시 일은 있습니다.
“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곤란에 부딪혔다면 과감하게 그 속으로 뛰어들라. 그리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가능해진다.” - 데일 카네기 -
지금 당장 손에 잡을 수 없는 것들에 얽매여 주저하기 보다는 과감히 뛰어들어 할 수 있는 일에 정확히 집중해야겠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는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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