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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좋은 글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by 제로스64 2022. 8. 16.

“화내도 하루”“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 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내 서재에는 책이 있다‘ 중에서)

편지 : 마음산책

마음의 천국을 만들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지상의 천국을 건설할 수 없다. 이미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로 인해 생기는 불행을 이겨 낼 수 있는 첫걸음이다. 인간은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따려고 노력 하지만, 발 아래 꽃한송이의 기쁨은 자주 잊어버린다. 지금 이런게 없다고 상심하지 말 일이다.지금 없다고해서 앞으로도 없으란 법은 없으니까.(끝)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나의 초상화를 만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는 말에 의해서 자신 을 판단받게 됩니다.원하든 원치 않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남 앞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놓는 셈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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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본적인 규칙 중 하나는 완벽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불완전함이 없다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 스티븐 호킹 -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다른 누군가를 닮거나 비슷해지기 위한 노력으로는 결코 자신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부족하고 제한되는 것들 투성이기에 스스로 완성해갈 기회와 가능성이 열려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스스로가 성취하고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장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기준을 낮게 잡으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높게 잡으면, 그 사람은 위대한 존재로 성장할 것이다. 일반 사람이 하는 보통의 노력만으로도 말이다.” - 피터 드러커 -

혹시 스스로의 가능성을 가두는 가장 큰 이유가 자신의 ‘생각’은 아닌지 돌아봐야겠습니다.

휴식과 행복이 가득한 휴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