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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좋은 글

초심, 한계지음, 두려움, 얕은지식

by 제로스64 2022. 3. 15.

''좋은 생각! 짧은 글 하나라도 써보고, 친절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고, 따뜻한 웃음 하나라도 보이고,조그만 도움이 라도 주고, 좀더 솔직하고,진실해지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편지 : 초심(初心)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은 마음 입니다.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이상)
 
  - '작은 이야기 큰 감동' 중에서

*''한 그루 나무가 되라고 한다면 나는 산봉우리의 낙락장송보다 수많은 나무들이 합창하는 숲속에 서고 싶습 니다.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지막한 동네에서 비슷한 말투, 비슷한 생각, 비슷한 얼굴을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신영복) 시종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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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이 제일 먼저 극복한 것은 외부적인 것이 아니라, ‘나는 못한다. 나는 재능이 없다. 내가 해서는 안 된다’는 두려움이었다. 기본적으로 인간 능력에 한계는 없다.” - 스티븐 코비 -

‘그럴 것’이라는 스스로 ‘한계지음’으로 인해서 가진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거나 잠재력을 축소해 낭비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야겠습니다.

또한, 알지 못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전함을 느끼는 영역 안에 머물며 정해진 범위의 행동만을 반복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단지 기존의 얕은 지식이 만들어낸 알만한 것들 사이에 고착되어 ‘새로움’이 주는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겠습니다.

“가능의 한계를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불가능의 영역에 살짝 발을 들여 놓아 보는 것이다.” - 아서 클라크 -

감사합니다. 항상 새로움으로 가득한 하루를 만끽하는 시간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