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것

문제의식이 있어야 문제가 발견되고 문제를 발견해야 문제제기를 할 수 있고, 문제를 제기해야 문제가 해결 됩니다.

편지 : 욕심은 적당히, 정은 넉넉히...

사람은 배고프고 추울 때는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소원이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막상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누울 자리를 찾습니다.이처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반면,배고프고 추우면 고통을 알기 때문에 콩 한쪽 이라도 이웃과 나눠 먹으려 합니다. 이처럼 인간의 따뜻한 정도도 끝이 없습니다. 이왕이면 욕심은 적당히 채우고 따뜻한 정은 넉넉히 나누는 멋진 삶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이상)

*''새로운 인생도, 새로운 사랑도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언제나 지금 시작하는 사람에게만 행운이 온다. 지금 시도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항상 궁금해하며 살게 될 것이다.''(신현림) 문제의식을 갖고 함께하는 분들과 멋진 삶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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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것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마라. 그것은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다.” - 로스차일드가 -

많은 경우들에 있어 ‘누구, 무엇 때문에 안 된다’라고 듣게 되면서, 스스로 그런 말들을 내뱉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런 말의 이면에는, 그 ‘누군가가 관심을 가져 줘야만하고’ ‘무언가 조치를 해줘야만 한다’는 미묘하게 의존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그 중심에서 비껴 서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고, 때로는 불확실하며 정답이 없기도 합니다. 다만 명확한 것은 누군가에게 의존해서는 그 일의 중심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쪽을 선택했건, 남 탓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도, 나쁜 결과조차, 좋은 경험도 모두 ‘나’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그제야 비로소 일상의 의미는 ‘나’와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의미와 성과가 함께하는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