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관점으로부터 지혜를 얻도록 노력해야 합니다.힘을 통해 서가 아니라 자각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폭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대화를 통해 다른사람의 입장을 이해 하고 나의 견해를 나누어야 합니다.''
편지 : 하루를 감동으로 선물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이상)
* ''맑지만 조금 길을 가다 지치면 쉬었다 가면 됩니다.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생각되면 되돌아 나오면 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잊어 버렸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자신 에게 다시 질문하면 됩니다!”(이민규)
서로의 차이를 생각하며 시작합니다.
********
“다방면에 걸친 지식이 없다면 적절한 평가 수단이 없어서 다른 사람의 판단과 신념에 설득당할 처지에 놓인다.” - 와카스 아메드 <폴리매스> 中 -
세상은 자신이 어떤 눈을 가졌는가로 그 모습이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 시야와 관점은 내가 경험과 지식을 수용하는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결국 ‘수용’은 가능성의 지평을 확대하는 가장 기본이 됩니다.
다만 만나는 경험과 지식의 모든 것을 수용하거나 섭렵할 수는 없습니다. 적절히 판단하고 선별할 준비가 돼있지 않으면, 누군가의 견해를 무분별히 수용하거나 휘둘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핵심’과 ‘본질’을 가려내는 것입니다. 현상의 대부분은 20:80 파레토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변적인 80%가 만드는 소음에 끌려 다니기 보다는, 그 80%를 지배하는 20%의 핵심과 본질을 바로 볼 수 있어야겠습니다.
본질과 핵심을 고민해봅니다.
휴식과 행복 가득한 하루되십시오.
'하루를 여는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 좀 더 자란 당신이 해결해 준다. (0) | 2021.10.11 |
---|---|
고슴도치 딜레마와 컨셉 (0) | 2021.10.10 |
새로운 가능성과 차별화 (0) | 2021.10.07 |
이유있는 고난은 견딜 수 있다 (0) | 2021.10.07 |
진정한 안정과 성과는 시도 (0) | 202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