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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좋은 글

가장 젊은 날, 가능성과 잠재력

by 제로스64 2021. 6. 18.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입니다. 스무 살이든 일흔 살이든 우리는 이미 이 순간부터 늙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기도 합니다.''(이근후)

편지 : 아름답고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끝)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오히려 당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스스로 없애버리는 일입니다.'비교’하는 동안 당신의 가치관은 '상대와 당신’이라는 아주 좁은 틀에 갇혀있는 셈입니다.'' 가장 젊은 날에 비교가 아닌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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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빴던 건 타이밍이 아니다.
내 수많은 망설임들이었다.”
- 응답하라 1988 -

어느 시간이든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크고, 더 깊은, 더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바로 주변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 눈에 보이는 현상에만 치중하면, 문제 해결을 위해 또 다른 문제를 만드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사람이 가치인 이유는 그 잠재력과 가능성의 ‘핵심’이자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정해놓은 틀로만 묶어두고, 상황을 통제하거나 주도하지 못해 무기력에 빠지거나 추진력을 상실해, 그 풍부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던져버리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아야겠습니다.

의미와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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