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좋은 글

탁월함은 자발적인 동기부여 를 통해 스스로 쌓아가는 역량

제로스64 2022. 8. 8. 09:45

'일상의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전문성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인정 이라면, 탁월함은 자발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스스로 쌓아가는 역량이다''는 채현주 작가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편지 : 생각우물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처음 에는 흐리지만 차차 맑아진다''는 격언 이 있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명상가 라해도 처음부터 생각이 맑고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복잡한 일상과 이기심 이 우리의 생각을 쉽게 놓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생각이 차츰 정리되고 단순해집니다. 이는 우물을 파는 것과 같습니다.처음엔 흙탕물이 나오지만 깊이 내려갈수록 맑고 깨끗해 집니다. 생각을 깊이하면 삶도 밝아집니다.끝

*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했던 일들이 쌓이면 '실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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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당신이 만들어 온 의식적, 그리고 무의식적 선택으로 인해 지금의 당신이 있는 것이다.” - 바바라 홀 -

우리는 좋든 싫든 간에 늘 선택을 합니다. 잠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작은 것으로부터 삶에 큰 변화를 만드는 대단한 결심에 의한 것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선택을 끊임없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로 인한 결과들도 계속해서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어쩌면 그 하나하나 선택과 결과에 울고 웃기보다는, 그 선택을 만드는 주체인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 봐야하겠습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대로 사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것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법륜 스님 -

언제나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주인’으로 남아, 스스로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움과 행복으로 넘치는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