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좋은 글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

제로스64 2022. 7. 14. 09:58

장마가 예보된 6월 하순의 월요 아침입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편지 : 인생의 끝없는 성숙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 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成熟)입니다.(이상)

'문제는 새롭고 혁신적인 생각을 어떻 게 마음속에 집어넣느냐가 아니다. 그보다 오래된 생각들을 어떻게 제거 하느냐에 달려있다.마음의 한구석을 비워라. 그러면 창의성이 즉시 그 자리를 채울 것이다.'(디호크) 겸손과 감사로 인생의 목적을 성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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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 자체가 아니라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는 것이다” - 이건희 -

동일한 과오의 사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한 걸음 물러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얽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때때로 본질을 벗어난 성실과 노력이 오히려 ‘독’이 되고는 하기 때문입니다.

“혁신은 리더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구분하는 기준이다.” - 스티브잡스 -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있다면, 그 안에 과감히 뛰어들어 마주해야겠습니다. 아무리 외면하고 기다린다한들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용기’란 어쩌면 그대로 있으려는 ‘관성’을 깨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치있는 성과로 가득한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