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나' 라는 주인공을 위해 준비된 시나리오이며 소품들
''모든 건 '나' 라는 주인공을 위해 준비된 시나리오이며 소품들이니 조금 더 완벽한 인생 무대 7막 8장을 열기 위해 이제부터는 행복 연습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강재현)
편지 : 단순하고 소박한 삶
미국의 철학자 헨리데이비드 소로는 월든이라는 저서에서 '일을 줄이고 소유를 줄이고 생각을 줄여 단순하게 사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 합니다. 가능하다면 삶을 단순하고 소박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생각을 줄이고 소유를 줄이면 단순하고 간단한 방식의 삶이 가능해 지리라 여겨집니다.특히 과유 불급의 시대에 단순함과 소박함을 지향함이 현명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일 년 중에는 낮에 못지않게 밤도 많고 낮의 길이에 못지않게 밤의 길이도 존재한다.행복한 삶도 어둠이 없으면 있을 수 없고, 슬픔이라는 균형이 없으면 행복은 그의미를 잃어 버린다.” (칼 구스타프 융) 단순하고 소박하고 균형된 삶을 성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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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잘못을 지적해준다고 그 사람의 행동이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상대는 상처만 받고 변화는 없는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칭찬을 통해 그 사람이 잘하는 부분을 발달시키세요. 타고난 성향은 본인이 바꾸고 싶어도 잘 안 됩니다.” - 혜민 -
결국 대부분은 자신의 선택과 그로 인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잘되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의 대부분은 외부의 요인이 아닌 ‘자기의지’입니다. 그런 고유의 영역에 간섭이나 통제는 그다지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의미가 있는 것 중에 진정한 안정이란 없다. 모험적이고 흥분되는 것에 더 많은 안정이 있다. 움직이는 것에 생명이 있으며, 변화하는 것에 힘이 있다.” - 알렌 코헨 -
다만 ‘자신’의 영역을 존중하되,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느끼며 스스로 변화할 문화를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미와 가치로 빛나는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