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인기품목으로 '리필' 될 것인가? 반품되고 거부되는 '리콜'이 될 것 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자기자신 에게 달려있다.''(유쾌한 행복사전)
편지 : '노자'의 삶의 지혜
'노자'는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 할
몇 가지를 지적하였습니다.
1. 교기(驕氣): 내가 최고라는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2. 다욕(多慾): 내 마음에 담을 수
없을 만큼의 '지나친 '욕심'을
버려야 한다.
3. 태색(態色): '잘난 척'하려는 '얼굴
표정'을 버려야 한다.
4. 음지(淫志): 모든 것을 내 뜻대로
해보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 ''한때 네가 사랑했던 어떤 것들은 영원히 너의 것이 된다. 네가 그것들 을 떠나보낸다 해도 그것들은 원을 그리며 너에게 돌아온다. 그것들은 너 자신의 일부가 된다. 삶은 그런 순간이 모여 아름다운 길을 만드는 것이다.'' (엘런 긴즈버그 '어떤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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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 말씀이 몇 가지 눈에 들어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