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좋은 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

제로스64 2022. 1. 30. 09:36

세상 일은 모두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순간의 감정에 동요되지 않고 단순 하고 긍정적으로 대할때 어떤 일이든 능히 이룰 수 있습니다.

편지 : 나누고 베푸는 습관

글을 쓰고 공유하는 행위가 한사람 에게라도 공감과 도움을 준다면 행복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위로이자 관심 이니까요. 관계는 관심으로 유지되고 단단해집니다.그것을 먼저하는 당신 은 베풀줄 아는 사람입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무재칠시처럼 설령 물질이 아니더 라도 편한 만남, 선한 눈빛, 상쾌한 웃음, 따스한 위로의 대화,  공감의 표현 등 관심을 선뜻 보이는 것은 충분히 타인에게 나누고 베푸는 일입니다.(끝)

* 아름다운 삶이란 씨앗이 흙을 밀고 올라와 싹의 틔우는 모습과 같습니다 어둡고 딱딱한 땅을 뚫고나와 세상을 향해 두 팔을 벌리는 새싹과 같이 호기심을 가득 안고 날마다 새롭게, 긍정적으로,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 다. 삶과 나와 이웃에 대한 사랑이 세상의 모든 싹을 틔우는 힘입니다.

********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 에디슨 -

혹시 매일의 일상에서 미묘한 변명으로 스스로를 합리화시키거나 뒤로 미루고 있는 일은 없지 않는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이야말로 원하는 것을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시기이며 적절한 기회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기다리지 말고 ‘지금’해야겠습니다.

“중국어로 ‘위기’는 두 글자로 되어 있다. 하나는 위험을, 다른 하나는 기회를 의미한다.” - 케네디 -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움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