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계획에서 좋은 행동으로 가는 것
새해 약속과 다짐을 다시 살펴봅니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다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모든 관계에 최선을 다하라.''(마더 테레사)
편지 : 경이로운 가족
경이(驚異), 경이로움이란 놀랍고 이상하게 여김이란 의미입니다. 가족 에게 이 말을 갖다 붙이면 어떨까요? 가족사이는 늘 놀랍고 이상한 일이 많습니다. 자주 다투고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엔 언제 그랬냐는 듯 희희낙낙한 친밀감을 유지합니다. 가족은 그런 건가 봅니다. 다툼과 싸움, 화해와 용서, 평화가 공존하는 공동운명체입니다. 경이로운 가족의 본질은 믿음과 신뢰입니다. 가정은 견고한 성과 같다고 합니다. 견고한 성에는 사랑이 있고, 이해와 용서가 존재합니다.(끝)
* ''사람들이 둘러대는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된 것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시간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또한, 가장 잘못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시간을 방목하지 말라.''(전옥표) 가족사랑!
********
“좋은 계획에서 좋은 행동으로 가는 것처럼 먼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을 묶어주는 공통점은 결정과 실행사이의 간격을 아주 좋게 유지하는 능력이다. 미룬 일은 포기해 버린 일이나 마찬가지다.” - 피터 드러커 -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항상 능력과 자산은 부족하고, 예측하지 못한 다양한 마찰과 장애물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흔히 ‘현실’이라 부릅니다.
하지만, 제한적인 요소에만 묶여서는 중력처럼 잡아끄는 현실의 ‘틀’안에 머물게 합니다. 때로는 굉장하거나 똑똑한 생각보다, 의지로 끌어가는 행동에 변화의 답이 있지 않은가 돌아봅니다.
“만약 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불러모아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 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등의 일을 하지 마라.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 - 생텍쥐페리
행복이 가득한 휴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