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여는 좋은 글

변화의 목적과 대상은 모두 '나'

제로스64 2021. 11. 28. 10:33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박노해)

편지 : 사랑은 삶을 최고의 명작으로..

글은 사랑입니다.사랑이 글이 됩니다 사랑하면 깊이 생각합니다. 사랑하면 모두가 새롭습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할 때 글을 쓰면 누구나 시인이 됩니다.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제품을 만들면 명품이 됩니다.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면 명사가 됩니다. 그리고 사랑은 글이나 일을 넘어 우리의 삶 자체를 최고의 명작 으로 만듭니다.(이상)

* 사람들은 살아가며 많은 일에 도전 하면서 성공도 하고, 실패도 합니다. 다만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것은 자신의 몫인데, 특히 좌절하느냐 아니면 그 실패를 딛고 일어나 더 나은 성공 방법을 찾아내느냐는 것은 분명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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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 윈스턴 처칠 -

일상에 푹 빠져 지내다 잠시 있는 자리에서 벗어나면, 주변에 많은 것들이 바뀌어 있음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변치 않는 사실은 세상은 언제나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갖지 못했거나 흘려보낸 지난 그 기회들을 후회하거나 아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우리 앞에는 새로운 기회가 놓여 있고 계속해서 찾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기회’ 자체가 아니라, 그 기회를 알아보고 다가가며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준비된 자신’일 것입니다. 일상 사이에 숨겨져 있는 기회와 가능성들의 현실화를 생각해 봅니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노력 없는 재능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과 같다.” - 조정래 -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