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야 할것은 오직 자신 뿐
고개를 숙이면 절대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겸손하게 한번 숙이고 양손 을 먼저 내밀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함으로 살아갈때 행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편지 :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내 생각만이 최고이고 진리라는 독선과 아집은 서로를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똑같은 문제를 보더라도 판단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와 포용,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은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예의입니다. 따라서 서로 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고든 리빙스턴)
*''당신이 저지를수 있는 가장 큰 실수 는 실수를 할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혹시 단지 지시된 사항을 실수 없이 수행할 것을 요구하거나, 지시된 사항에만 얽매여 문제의 본질을 잊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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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할 것은 오직 자신뿐입니다. 내 안의 세상 속에 존재하는 타인을 바꾸려면 그 사람에 대한 나의 관념을 먼저 바꾸어야만 합니다. 자아에 대해 갖고 있는 나의 관념이 비치는 대로 그들을 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네빌고다드의 5일간의 강의>
다른 누군가로부터 문제가 시작되었더라도, 이에 대해 적합하게 접근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자신’입니다.
우리는 종종 환경에 희생자가 되었다고 느끼고 상대방과 상황을 탓하며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고 정당화하는 ‘자기기만(Self Deception)의 상자’에 갇히고는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보다는 할 수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는 합니다.
상자 밖으로 나와, 열쇠를 쥐고 있는 그 문제에 ‘자신’의 적합한 행동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상자밖에 있는 사람’을 읽고>
감사드립니다. 행복과 즐거움 가득한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