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졌다’라고 말할 때, ‘별이 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유월의 마지막 근무일 아침입니다.

''모두들 ‘해가 졌다’라고 말할 때, ‘별이 떴다’라고 말할 수 있는 당신의 긍정을 사랑합니다.”(세븐 센스,정철)

편지 : 입장의 이해

"내게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다른 시각 으로 사물을 보기 위해 조력한 것 이다''(헨리 포드) 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숙함이란 다른 사람도 소중하고 그에게는 나보다 나은 점이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말하고, 아랫사람 입장에서 일을 지시하고,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 다가가야 합니다. 내 시야에 얽매이지 말고 다른 사람의 시각으로 사물을 보아야합니다. 그것은 존중과 배려의 시작이며 훌륭한 삶의 첫발입니다.E

* ''높이 나는 새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립니다. 심지어 뼈 속까지도 비워야(骨空) 합니다. 무심히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로부터 배울수 있는 이야기입니다.''(신영복) '역지사지'와 '骨空'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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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자신감의 가장 큰 적은 안전지대(comfort zone)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

주변에 충분히 익숙해지고 예측 가능한 것들 안에 둘러싸여 있을 때, 불편함과 불안함이 주는 고통의 영역에서 벗어나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어떠한 변화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 윈스턴 처칠 -

‘왜’ 여기에 있고 ‘무엇을 위해’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그 목적과 이유를 상기해야겠습니다. 새롭고 계속된 시도로 만날 수 있는 실패와 실수의 가능성, 모호함과 마찰이 주는 불편과 불안함에 대한 생각을 잠시 접어두고 ‘행동’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