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빗방울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비워버린다.시련이란 해가 떠서 지는 것만큼이나 불가피한 것입니다.
편지 : 이파리 하나의 선물
''나무 이파리 하나의 신비가 별들의 우주여행보다 못할 것이 없다.''(윌트 휘트먼)는 말이 있습니다.나무이파리 하나 에서도 수천수만 가지의 일이 일어납니다. 물이 흐르고 광합성이 이뤄지고 산소가 만들어집니다. 우리 가 하는 모든 일과 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작든 크든 그 안에 우주가 들어 있습니다. 꽃 한송이도 때를 따라 피고 낙엽하나도 그냥 떨어지지 않습니다. 웃음하나도 절로 나오지 않고 눈물 한 방울에도 사연이 숨어 있습니다.(이상)
* ''자신을 믿어라.자신의 능력을 신뢰 하라. 겸손하지만 합리적인 자신감 없이는 성공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노먼 빈센트 힐)연잎의 지혜와 이파리 하나의 작은 지혜를 생각하며 주어진 삶에 감사함을 성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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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가만히 살펴보면 이제까지 살아왔던 방식은 어느 시점까지는 빠르게 성장하는 유용한 ‘툴’이었는지 모르지만, 동시에 생각과 시야 그리고 행동을 가두는 ‘틀’로도 작동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삶을 흥미롭게 합니다.” - 파울로 코엘료 -
이처럼 잠재력을 ‘한계’ 짓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꿈꾸고 사고하며 대담한 행동으로 새로운 가능성에 나아감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생각이 함께 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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