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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좋은 글

시대를 관통하는 정신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by 제로스64 2022. 6. 3.

''누군가 시대를 관통하는 정신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삶을 떠받들어 주는 모든 것이라고 대답 하겠다.''(정명섭)

편지 : 작은 보살핌

''미소, 친절한 말, 사소한 보살핌, 우리는 이들의 위력을 과소평가한다. 이들은 인생의 고비를 넘어가게 해 줄 만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레오 버스 카글리아)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 인지를 인식할 때, 작은 미소, 다정한 한마디, 조그만 보살핌이 서로에게 얼마나 크고 소중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힘은 바로 작은 보살핌입니다. 이 작은 것들의 힘으로 고비를 하나씩 넘어가기에 고마움을 잊지 않습니다.

* ''할 수 있다고 말하자. 지금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영원히 기회는 없다. 우선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아키히로)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노력한다면 결국 가능성은 현실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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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끝날까 두려워하지 말라. 당신의 인생이 시작조차 하지 않을 수 있음을 두려워하라." - 그레이스 한센 -

세상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부터 변화해야 합니다. 삶의 요소들이 '나'라는 과정을 통해 처리된 결과들로 세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은 변화의 핵심(核心, core)이자 중심(重心, center of gravity)입니다.

"사람이 바뀌는 방법은 세 가지 밖에 없다. 첫 번째는 시간 분배를 바꾼다. 두 번째는 사는 곳을 바꾼다. 세 번째는 사귀는 사람을 바꾼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아니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가장 무의미한 일은 '결의를 새로이 하는 것'이다." - 오마에 겐이치 -

다른 세상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변해야 하고, 이런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선 자신을 둘러싼 내게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디자인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선한 영향력과 긍정적 성과가 함께하는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