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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좋은 글

꽃이 예쁜 것은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때문

by 제로스64 2022. 5. 15.

꽃이 예쁜 것은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때문이고, 별빛이 아름다운 것은 어둠속에서도 자신을 당당하게 밝히기 때문입니다. 眞心!

편지 : 기분 좋은 사람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가진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이상)

* ''주인된 삶은 닥친 일을 마음으로 가볍게 정리하고 지나간 것은 추억 으로 삼으며, 옳고 그른게 아니라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내가 존귀한 걸 알며, 받기 보다 주는 걸 즐기고 많이 가지려면 부지런하고 애써야 한다는 걸 이해 하는 삶이다.''『하루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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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있어서 어둡고 지저분한 게 아니라, 어둡고 지저분해서 곰팡이가 생긴다는 걸 깨달았어요.

좋은 일이 생겨야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긍정적이 생각과 행동을 해야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이죠.

간단해요. 마음 밭에 긍정을 씨앗을 뿌리면 돼요.” - 아네스 안-

변화를 위한 가능성과 기회는 무엇에 의존하고 기다리거나 탓한다고 가능해지지 않습니다. 갑자기, 급격하게, 대단한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흘려 내보낸다면, 주변은 자연스레 그 잠재력이 드러날 좋은 변화를 위한 기초와 토대로 마련될 것입니다.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지, 생각한 것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 Cornelius Gurlitt -

늘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과 즐거움이 넘치는 휴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