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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좋은 글

목표에 다가갈수록 고난은 더욱 커진다

by 제로스64 2021. 11. 13.

''때로는 손에서 일을 놓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자기 삶의 조화 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 있는지 분명히 보인다.”(레오나르도 다빈치)

편지 : 지금 시작하고 뿌리세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 하십시요. 지금 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그 일은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멀어져 아무리 애써 손을 뻗어도 닫지 않는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지금 좋은 생각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요 지금 뿌리지 않으면 내 마음에 나쁜 생각의 집초가 자라 나중에는 아무리 좋은 생각의 씨앗을 뿌려도 싹조차
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이상)

*''저녁 종소리가 들리면 당신을 사랑 하는 세 사람을 생각하라.’ 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하루를 마무리 할때 마다 당신을 사랑하는 세사람을 떠올 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입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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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다가갈수록 고난은 더욱 커진다. 처음에는 깨닫지 못했던 여러 문제가 선명하게 보이는 때, 이때가 바로 목표가 현실로 다가오는 시기이다. 성취라는 것은 우리 곁으로 가까이 올수록 더 큰 고난을 숨기고 있다.” -괴테 -

담대한 목표를 가진 사람일수록 디테일에 강하다고 합니다. 성과를 10배 높이는데 늘 10배의 노력이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그 결과가 ‘0’이 되기도 합니다.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누군가 강력히 효과를 본 것을 자신의 루틴으로 적용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패자에겐 목표가, 승자에겐 시스템이 있다’고 합니다. 담대한 목표라는 지향점은 결국 일상의 조직된 행동의 결과만으로 다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삶의 유일한 배움은 일상 전반의 행동을 디자인하고 마이크로에서 매크로를 찾아내는 것인 듯합니다.

휴식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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