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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좋은 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

by 제로스64 2021. 10. 18.

''진실엔 논쟁이 끼어들 자리가 없다. 악의적 음해와 무지에 대한 비웃음들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것은 진실이다.”(처칠)

편지 : 감사하는 삶  /  마틴 루터

1.오늘은 선물(Present Gift)하늘이
   나에게 특별히 주신 선물입니다.
2.오늘은 내가 부활한 날, 어제
   밤에서 다시 깨어났습니다.
3.오늘은 Bonus로 받은 날.70부터
   는 하루하루가 특별히 받은 날,
   Bonus는 안주면 그뿐입니다.
4.오늘을 인생의 첫날처럼, 또한
   마지막 날처럼 살겠습니다.

천국은 감사하는 者만 가는 곳이다.

*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의 친구로 삼기 위해서 스스로를 다시 교육하고 재프로그램 해야 한다. 자신에게 ‘두려움은 에너지와 깨어있는 마음을 선물로 주고 있다’고 끈질기고 확실히 말해야 한다. 새로운 상황에서 늘 최선을 다하고 최대한 배울 수 있다.'' 진실과 감사하는 삶으로 두려움을 끈질기고 확실히 극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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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직 중 일과의 40%를 회사의 핵심가치와 믿음에 대해 직원들과 의사소통 하는 데 할애했다.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하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이다.” - 짐 버크(존슨앤존슨 전 회장)

자신을 둘러싼 삶은 스스로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바꿀 수 없는 것들에 얽매여 불안해하거나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무의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구분해 작더라도 바꿀 수 있는 것들에 노력하고 꾸준히 변화를 만들어 나아가야겠습니다.

조직에서 일이 되도록 만드는 사람의 99.9%는 나를 제외한 나머지 동료들입니다. 누군가의 자유의지 영역에 개입하거나 강제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오로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감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