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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좋은 글

미지로 개척하는 삶

by 제로스64 2021. 6. 26.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디서 왔느냐 가 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느냐이다.'' 걸어온 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임을 잘 앎니다.

편지 : 행복은 결국 감사에 비례한다

''행복은 언제나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조심하라. 불평의 문으로 행복이 새나간다. 기억하라. 감사의 문으로 행복이 들어온다.''(서양 속담)
이것이 감사의 힘이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세상과 고립돼 있다는 점이다. 다른게 있다면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의 차이 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감사는 희망의 언어다. 감사는 역경을 벗어나는 인생의 출구다.(이상)

* ''부모된 사람들의 가장 큰 어리 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된 사람들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들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삶의 방향과 행복을 생각하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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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지고 있는 15가지 재능으로 칭찬받으려 하기보다, 가지지도 않은 한 가지 재능으로 돋보이려 안달한다.” -마크 트웨인

여러 글을 만날 때면, 표현은 다르지만 그 글들이 가리키는 방향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고개가 끄덕여지다가도, 정신없는 일상에서 잊히고는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잊고 지내던 중요한 것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무엇을 하던 간에 ‘스스로’가 중심되어, 자신의 발걸음으로 삶을 개척해 가야겠습니다. 그것이 미지와 불확실함으로 발부리에 무엇이 걸리지 몰라도, 자신있게 한 걸음 내딛어야 겠습니다.

“누구나 재능은 있다. 드문 것은 그 재능이 이끄는 암흑 속으로 따라 들어갈 용기다.“ - 에리카 종

행복하고 의미 있는 하루 되십시오.